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성현의 말씀처럼
하루라도 베트남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좌불안석이 되는 상태를, 율쌤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일매일 쑥쑥 실력이 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중고급 과정 진도가 쌓이면서, 사실 배운 문법이며 단어가 계속 휘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이어지는 숙제며 학습이 저의 공부 근육을 단단하게 길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 아니 어제 배운 단어를 잊어버릴지라도 그 근육들이 있기 때문에
공부할 의지를 지켜주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끔 주변 베트남 사람들이 하는 말을 조금이라도 알아듣거나,
혹은 짧게라도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는 상황들이 늘어나니까, 저 스스로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언제까지 베트남어를 배울지, 내심 관심 있어 합니다.
아직 초보 수준인데, 이제 그만두면 저조차 머쓱해질 것 같습니다.
공부 근육도 열심히 키우고, 그 근육으로 베트남어 실력도 키워서
언젠가 유창한 베트남어로 모두를 놀라게 해 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율쌤이 그 길을 밝혀 주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성현의 말씀처럼
하루라도 베트남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좌불안석이 되는 상태를, 율쌤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일매일 쑥쑥 실력이 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중고급 과정 진도가 쌓이면서, 사실 배운 문법이며 단어가 계속 휘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이어지는 숙제며 학습이 저의 공부 근육을 단단하게 길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 아니 어제 배운 단어를 잊어버릴지라도 그 근육들이 있기 때문에
공부할 의지를 지켜주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끔 주변 베트남 사람들이 하는 말을 조금이라도 알아듣거나,
혹은 짧게라도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는 상황들이 늘어나니까, 저 스스로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언제까지 베트남어를 배울지, 내심 관심 있어 합니다.
아직 초보 수준인데, 이제 그만두면 저조차 머쓱해질 것 같습니다.
공부 근육도 열심히 키우고, 그 근육으로 베트남어 실력도 키워서
언젠가 유창한 베트남어로 모두를 놀라게 해 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율쌤이 그 길을 밝혀 주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