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수업. 수개월차.
꾸준히 하다보니 익숙해졌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베트남어 수업을 듣는 것도.
퀴즈를 푸는 것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처음 3일 정도를 성공하고나면 그 3일의 성공이 아까워서 일주일을 하게 되고, 일주일을 하고나면 2주를 하게 되고, 한달을 하고나면 두달을 하게되고 그렇게 그동안 성공해온 시간들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않아 수개월을 이어가고 있어요.

호치민에서 생활하면서 수업시간에 듣는 뉴스기사들을 통해 생활뉴스를 직접적으로 접할수 있어서 저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수업이랍니다.

저의 미라클모닝 수업참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늘 열과성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유리선생님께 무한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