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베트남어 1타 강사(現)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베트남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담당 / (現)한국외대,한국경제TV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비즈니스 강의 담당 / (現)시티타임스 베트남 전문위원 / (現)한국경제 베트남 비즈센터 K-Vina 전문위원 / (現)JMP KOREA – KMOVE 베트남어 강의 프로그램 코칭,기획 / (現)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베트남어 기초회화, 인문학특강 강의 / (前)시원스쿨 베트남어 대표강사 / (前)삼성,롯데,CJ,LG 등 대기업 ‘글로벌 인재 양성 인센티브 과정’ 담당 / (前)삼일회계, CJ, SPC 등 대기업 ‘채용,승진’ 면접관 / (前)한국경제, EBS, JTBC 프로그램 TV 출연
베트남어를 처음에 접했을 때는 3년전 처음 베트남에 여행가게 되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해외여행은 영어로 다 통일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과오였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이후 오기가 생겨 혼자서 독학을 했었지만, 쉽게 될리가 없드라고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6개월 초급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고 결과는 예상하다시피 매우 좋습니다.
단어 외우기, 문법 학습은 물론이며 언어의 사용에 따른 뉘양스를 공부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을 시워하게 끌어주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울러 인치, 숫자, 의문사 등의 온라인 특강이 있습니다. 이 특가에서는 여지껏 배우지 못한 내용들로 가득하고 그것은 나의 호기심과 공부에 대한 열정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점은 이 과정을 통해 나의 성장을 스스로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이 과정은 약간의 강제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헬스장 처럼 1년 회원권을 구입하고 헬스장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는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 저와 같은 케이스에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과정을 매우 추천하는 바입니다. ~